2D 게임을 좋아한다면 픽셀로 이루어진 게임을 해보셨을 텐데요. 스타듀밸리, 투더 문 등과 같은 유명한 작품들이 많죠.저는 도트에서 나오는 그 감성(?)을 좋아합니다. 그러다 픽셀 아트에 관심이 생겨 '나도 한 번 만들어볼까?' 하며 찾아보았습니다. 무료로 이용 가능한 사이트도 있고, 유료앱도 있더라고요.
오늘 소개할 프로그램은 스팀(steam)에서 판매하고 있는 Aseprite입니다. 한국말로는 에이스프라이트라고 합니다.
Aseprite소개
에이스프라이트는 픽셀아트 프로그램으로 아주 좋다고 소문이 난 툴입니다. 입문자부터 고수까지 모두 쉽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죠. 제공하는 기능 또한 다양합니다. 스팀(steam)에서 20,5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. 가끔 할인도 하니 할인할 때 사면 좋습니다. -25% 해서 15,370원에 판매하더라고요. 저도 직접 써보니 사이트나 무료 앱에서 작업했을 때보다 훨씬 좋았습니다.
Aseprite로 작업하기
위 사진은 작업물의 크기, 색상모드 등 선택을 한 뒤의 화면입니다. 에이스프라이트는 픽셀아트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UI에서 드러내고 있네요. 픽셀로 이루어진 UI를 볼 수 있습니다. 작업 화면도 굉장히 단순, 깔끔하죠? 기본적인 기능뿐만 아니라,
- GIF애니메이션 제작
- 애니메이션 미리 보기
- 윤곽선 자동 채우기
등과 같은 기능들도 제공합니다.
Aseprite 작업물
아래는 혼자 만들어 본 픽셀 아트 완성본입니다.
나름 잘 찍었다고 생각하는데 고수분들이 보시기엔 문제점이 많을 것 같네요... 픽셀아트 초보자인 제가 에이스프라이트로 만든 것입니다. 만들 땐 정말 즐거웠어요 ㅎㅎ 마우스로 작업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손가락이 아파서 펜 테블릿으로 작업했습니다.
마치며
아직 픽셀아트 툴에 정착하지 못한 분이라면 에이스프라이트를 강력 추천드립니다!
(자세한 사용법은 추후 포스팅할 예정입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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